2018-07-03 13:05  |  키즈맘

'여성, 다시 하이힐을 신다'…부산, 워킹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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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lipartKorea)
[글로벌에듀 마상현 기자]
부산지역 워킹맘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여성뉴스는 제23회 양성평등주간(7월 1~8일)을 맞아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부산진구 초읍동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에서 가족사랑 실천과 일·생활균형을 위한 ‘2018 워킹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여성, 다시 하이힐을 신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및 창업에 재도전 의욕을 불어넣고 이들이 경제활동과 사회 참여를 통해 당당한 여성, 도전하는 여성의 성공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종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아더마켓, 모퉁이마켓 등과 함께하는 소자본 창업 전시 박람회 부스와 부산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 창업동아리 부스, 여성단체 바자회 부스, 취·창업 상담정보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 부산지역인력개발센터의 다양한 취·창업 부스도 마련됐고, 경력단절을 딛고 성공한 여성들의 현장 리얼 토크쇼와 하이힐 워킹쇼 ‘내가 제일 잘 나가’도 열린다.

패션쇼 형태의 ‘임산복 입고 가즈아~일터로’와 신나는 현장 어울림인 즉석 장기자랑 초청공연 등도 진행된다. 자녀 둘을 둔 주부에서 혹독한 훈련으로 몸짱 스타가 된 머슬마니아 월드 챔피언 손미미 선수가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무대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부상이, 현장 참여 시민에게는 경품 추첨의 기회와 함께 선착순 1500명에게 기념 티셔츠와 음료가 제공된다.

마상현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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