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

[카드뉴스] 10년 먼저 준비하는 자녀 진로, '2030 미래 직업'

2021-01-13 17:20
  • #도움돼요 0
  • #더알고싶어요 0
  • 댓글
center
[글로벌에듀 차진희기자]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center

뉴노멀, 언택트, 디지털 전환.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용어입니다. 이 단어들이 말해주듯 코로나19는 작게는 일상부터 글로벌 경제까지 완전히 바꾸고 있습니다. 전 세계 산업 지형의 변화는 고용체계와 유망 직업 등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10년 후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직업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 아이 진로교육을 도와줄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합니다.
<인체디자이너>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인체디자이너는 인간 수명이 길어질수록 필요한 직업입니다.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더 이상 쓸 수 없는 인간 장기, 조직 등을 대체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주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피부색을 바꾸는 것부터 기능이 떨어진 신체부위를 몸에 맞게 변형시키거나 기능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인체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선 의학 지식, 생명 공학 기술, 디자인 감각 등 과학과 예술을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퍼스널 콘텐츠 큐레이터>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자료를 수집, 관리하는 사람을 큐레이터라고 부릅니다.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미래 사회에서는 인간의 생각이나 기억을 관리해주는 퍼스털 콘텐츠 큐레이터라는 직업이 인기를 끌 전망입니다. 오래 보관해야 하는 정보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처럼 인간의 기억도 컴퓨터에 업로드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이 퍼스널 콘텐츠 큐레이터 입니다.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은 신경과학자들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 분야가 대중화되면 과학자들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인간의 기억을 관리하는 퍼스널 콘텐츠 큐레이터가 꼭 필요해지겠죠?
<로봇 윤리학자> 미래 사회에서 로봇을 빼놓을 수 없죠. 인간이 법과 제도에 따라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것처럼 로봇도 인간과 함게 살기 위해 지켜야할 행동양식이 필요합니다. 로봇 윤리학자는 로봇이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 지켜야할 사회적 규범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로봇 윤리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로봇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법학, 윤리학도 잘 알아야 로봇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때 옳고 그름을 가려낼 수 있겠죠?

차진희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이 뉴스 어땠나요?

꼭 알아야 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