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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잉글리쉬,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2차서 세븐스쿨·라클K 선봬..'비대면 학습 전문성 강화'

2021-01-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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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나영선 기자] 작년 하반기 진행되었던 ‘2020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이 오는 2월 중 2차 신청을 진행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이라는 용어가 익숙해진 가운데, 교육 시장에서도 비대면 학습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태로 1차 때는 학원 역사상 처음으로 정부 사업이 에듀테크 분야에 지원된 만큼 비대면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수요기업이 공급기업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수요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400만원 한도(자부담 10% 포함)이내에서 이용 가능하다.

세븐잉글리쉬(로드와이즈)는 지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1차 지원사업부터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2차에는 기존의 세븐잉글리쉬 프로그램을 포함해 전과목 비대면 원격수업 프로그램 ‘세븐스쿨’과 소통과 참여 중심의 한국형 원격수업 플랫폼인 ‘라클K’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스쿨은 주요과목부터 예체능까지 입시 트렌드를 반영한 5,200여개의 동영상 강의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능과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학습 서비스다. 특히 코로나 시대에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난 학생들을 위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체계적인 구성이 제공된다.

라클K의 경우 화상+관리+평가시스템이 한번에 제공되는 통합 솔루션으로 실시간 비대면 수업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선생님은 이 서비스를 통해 문서나 동영상, 유튜브 등 다양한 수업자료를 활용할 수 있어 비대면 진행 시 느낄 수 있는 단점을 최대한 보완한 프로그램이다.

세븐잉글리쉬는 1,500여개의 학원이 사용하고 있으며, 파닉스부터 입시까지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며 영역별로 최적화된 50개 이상의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AI 음성인식 엔진 및 자동첨삭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비대면 학습을 이용할 수 있다.

로드와이즈 관계자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1차 진행 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2차에는 보다 비대면 학습에 전문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대한민국 학원(교습소)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2차 지원 접수는 오는 1월 말~2월 중순 사이 공고하여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K-비대면바우처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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