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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 문항' 검토·개발 추진

2021-01-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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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이성수 기자]


경북교육청은 건강한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문항 검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의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학생 스스로 도전하는 개별 맞춤형 학업성취 온라인 평가 시스템이다.

지난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55,000여 문항을 확보해 제공하고 있다.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으로 기초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방학 기간을 통해 문항에 대한 전면 검토 작업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교사 35명, 중학교 교사 27명으로 문항검토위원을 구성했다.

2015 교육과정에 맞게 문항이 배치되고 구성되었는지, 성취기준에 따른 성취수준을 적절하게 구분했는지, 발문, 제시글, 답란 등의 구성이 적절한지 등을 중심으로 검토해 무결점 문항 제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과별 학년별로 개발된 문항이 적은 초등학교 4개 교과와 중학교 2개 교과의 문항 개발을 위해 초등학교 교사 33명과 중학교 교사 14명을 문항 개발위원으로 위촉해 오는 5월까지 전 교과에서 기본 문항을 확보해 제공할 수 있도록 문항 개발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 응시자 수는 22,000여 명으로 42,000여 명의 학생 중 52%의 학생이 응시하고 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문항 검토와 개발 작업이 완료되면 오류 없는 문항이 안정적으로 제공됨으로써 응시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가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경북 기초학력 지원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 습관을 길러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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