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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코포레이션, ‘스토리 크리에이터(Story Creator)’로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2020-12-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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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나영선 기자] 샘 코포레이션(대표 박재범)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이 주관하고 (사)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에서 운영하는 ‘디지털콘텐츠 허브 활성화 사업’의 지원을 통해 지난 11월 24일(미국 현지 기준)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 스토리 크리에이터(Story Creator) 펀딩 캠페인을 론칭함에 따라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박재범 대표는 "자사에서 개발한 '크리에이터 시리즈(Creator Series)' 교구 중 하나로 경험과 인식의 폭을 넓히는 스토리텔링 능력과 구조화된 사고의 틀을 확장하여 지속적인 선순환적 사고를 만들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집단 창의성을 발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스토리 크리에이터를 소개했다.

'크리에이터 시리즈' 교구는 현재 6가지 분야로 앞서 소개한 스토리 크리에이터(Story Creator)와 함께 △아트(Art Creator, 비주얼 씽킹을 통한 시각적 학습 능력 증진), △미디어(Media Creator, 영상 미디어 제작을 통한 분석적 사고 및 협업 능력 증진), △뮤직(Music Creator, 음악 작곡을 통한 비즈니스 접근 방법과 경제적 개념 확립), △영어(English Creator, 영어 학습), △한국어(Korean Creator, 한국어 및 한글 학습) 교육이 가능하며 모든 교육 산출물은 '위 크리에이터(We Creator)' 플랫폼과 연동해 포트폴리오로 저장되고 향후 학습평가 시스템을 통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샘 코포레이션은 전 과정을 인공지능 연계 학습 과정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며 내년 2021년에는 음성 인식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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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시리즈' 인공지능 개발을 자문한 국민대학교 손병희 교수는 "HolonIQ Education in 2030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교육은 5개 시나리오를 분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20가지 능력이 필요한데 크리에이터 플랫폼 교구들은 15가지 이상의 능력을 경험 및 교육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멀티미디어적·창의적 사고를 위해 기획-창작-실행의 경험을 통한 플랫폼 학습이 미래인재 핵심역량에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창업한 샘 코포레이션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교육 제품과 플랫폼을 연구 개발 중이며 현재 프랑스, 미국, 태국, 이스라엘 등에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고도화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박재범 대표는 "자칫 수동적인 학습이 될 수 있는 기존 교육 방식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쌓도록 지도하는 개방적 학습 시스템(OLES, Open Learning Environment System) 방식으로 프로그램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는 향후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서 K-EduTech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리 크리에이터(Story Creator)는 킥스타터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이 가능하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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