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0 16:44  |  사회

'용두산공원 유니버설디자인 관광지 조성'위해 시민체험단 및 스태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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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글로벌에듀 이성수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1월 4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서 선정한 지역관광 추진조직 DMO 사업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시민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라이브 하다(이하 모디라)'의 주제로 시민 체험단을 모집 중이며, 다가오는 11월 12∼13일 부산 원도심의 대표 관광지인 용두산공원 일대에서 양일간 기수별 시민 체험단을 운영한다.

모디라는 실제 체험자 5명, 보호자 5명으로 한 기수당 10명씩 선정해 1:1 매칭을 통해 안전하게 체험을 진행하며 실제 체험자는 임산부, 어린이 동반 가족, 시각·지체 장애인의 관점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체험단 신청 방법은 비짓부산 및 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체험단에는 소정의 일비 지급과 함께 기념품을 제공한다.

체험을 통해 느낀 점과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유니버설디자인 관광지 조성 사업에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원도심의 핵심 관광자원인 용두산공원의 유니버설디자인 관광지 조성을 위해 기초 분석과 현황 조사를 중점으로 사업 컨설팅 용역 중"이라며 "용역 결과에 따라 단기과제 및 중·장기 과제를 발굴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시민 체험단, 부산시, 중구청,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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