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6 09:00  |  소상공인

최프로배달삼겹‧혼밥남녀 배달앱 주문량 늘어...창업 문턱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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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색만찬
[글로벌에듀 나영선 기자] 코로나 시대에 따라 배달시장 자체가 성장하면서 외식업체들 사이에서 배달앱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외식업체들의 배달어플에서는 전국 가맹점 주문 수량을 크게 늘려 입지가 강해지고 있다.

우선 ㈜오색만찬(대표이사 남재우)가 전개하는 최프로배달삼겹, 혼밥남녀 등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배달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무려 200%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외식 프랜차이즈 배달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최프로배달삼겹과 혼밥남녀는 ㈜오색만찬이 전개하는 최프로요리킹의 배달앱 전용 브랜드다. 100% 배달전문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온라인 브랜드 배달앱으로서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오색만찬에 따르면, 지난 6월~9월까지 앱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프로요리킹의 최프로배달삼겹 배달 주문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0% 이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혼밥남녀 서브 브랜드만으로도 3개월 만에 최단기간 6천 건의 배달 주문을 달성했다.

특히 이들 배달앱은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올해 4월부터 9월까지의 매출 상승이 더욱 두드러졌다. 최프로배달삼겹은 전 카테고리 통합 주문건수는 1만 2천 건을 돌파했으며, 다수의 매장이 배달의민족과 배민상회 우수업체, 고객이용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오색만찬은 이들 배달앱 성공의 요인으로 배달 트렌드를 선도한 서비스 전략과 창업 문턱을 낮춘 전략을 들었다. 회사는 브랜드 전개에 앞서 다양한 배달업체들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불경기에도 100%배달만으로 목표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다.

이렇게 언택트 시장을 선점하자, 코로나 19사태로 불경기에 접어든 시기에 오히려 매출이 급상승하는 결과를 얻게 됐다. 최프로배달킹과 혼밥남녀는 이후 배달 서비스에 특화된 신개념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고객서비스를 강화했다.

가맹본부인 ㈜오색만찬은 창업자들의 문턱을 낮춰 성공창업 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우선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한 지하. 2층. 3층에서도 창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 창업자들이 성공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창업지원을 위해 No 간판, No 인테리어 전략도 지원했으며, 시설 및 주방집기도 점주가 직접 시공 가능한 시스템으로 창업비용에서의 경쟁력도 높였다.

㈜오색만찬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순응하기 위해 배달로 고품질의 외식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달 앱 서비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강화된 배달서비스로 고객만족도와 가맹점주 만족도를 동반 상승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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