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6 17:56  |  소상공인

필네이처 ‘레드비트즙 주스’, 최대 30%할인

center
[글로벌에듀 나영선 기자] 16세기 독일에서 본격적으로 재배가 된 비트는 본래 지중해가 기원이다. 뿌리채소인 비트는 뿌리, 잎을 비롯해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으며, 유럽의 4대 채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비트는 레드비트라고도 불리는데, 껍질을 벗겨내면 붉은 색을 띠기 때문이다.

영양만점 비트는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은 물론 칼로리까지 낮아 체중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최근 비트쥬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비트에는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세포 손상을 막는데 도움을 주는 베타인이라는 색소가 들어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이만한 채소가 없다. 또한 칼륨, 마그네슘, 칼슘, 식이섬유 등 풍부한 영양을 자랑한다.

비트는 식재료로도 가공된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비트의 겉잎은 고기와 함께 요리하면 풍미를 더욱 높여줄 수 있고 비트의 잎 역시 식용으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감귤류의 과일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샐러드드레싱에 많이 활용되며, 붉고 고운 색깔 때문인지 식용색소로도 많이 활용된다.

국내에서도 비트의 인기는 매우 높다. 마트에 들어보면 비트 원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시중에서는 비트주스, 비트즙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는 베트남 소재 세계적인 건강음료 기업인 ‘리타(Rita)’가 제조한 ‘레드비트즙 주스’를 10월 한정 최대 30%할인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필네이처의 ‘레드비트즙 주스’는 기존 제품에서 먹기 간편하게 팩에 소분, 리뉴얼된 제품이다. 업체 측은 1일 1팩을 권장하고 있으며, 컵에 따라서 음용할 필요 없이 빨대만 꼽아 쉽게 음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레드비트즙 주스’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스파탐, 사카린나트륨, 에리스리톨 등 첨가당이 불검출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는 사용되는 레드비트를 보면 알 수 있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이 제품이 첨가당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당도가 높은 이유는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달랏지역에서 재배한 비트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열대지역인 베트남에서 연평균 기온이 18~23℃밖에 되지 않는 달랏지역에서 재배한 비트는 수분함량이 높고 당도 역시 높아 첨가당이 들어가지 않아도 천연 단맛을 느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농축하지 않고 콜드프레스 제조공법을 통해 맛과 영양소를 최대한 담고 수확부터 주스가 되기까지 단 48시간 이내에 이루어진 ‘레드비트즙 주스’는 중금속, 320종의 잔류농약까지 검출되지 않아 안정성까지 확보한 제품으로 확인된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저작권자 ©GLOBALEDU,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