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8 21:00  |  소상공인

아이폰12 이른 사전예약 진행, 갤럭시A90 및 S10 5G스마트폰 공짜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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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나영선 기자] 애플의 최초 5G 지원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가 지난 13일 베일을 벗었다. 디자인 및 성능 등은 당초 예상과 비슷하게 채용되었으며, 최초로 5G를 지원하는 아이폰 신제품이 ‘교체 대주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며 대중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5.4인치(아이폰12 미니), 6.1인치(아이폰12), 6.1인치(아이폰12 PRO), 6.7인치(아이폰12 PRO MAX), 하위 2종은 레드, 화이트, 블랙, 그린, 블루 등 5가지의 색상, 상위 2종은 그래파이트, 실버, 골드, 퍼시픽블루 등 4가지의 색상으로 라인 업 되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는 23일부터 6.1인치 2종의 모델에 대한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정식 출시는 30일이다. 그 외 두 가지 모델의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며, 11월 이후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비자 사이에서는 기본 구성품에서 충전 어댑터와 유선 이어폰이 빠진 것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기본 번들로 제공했던 이어팟과 전원 어댑터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을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아이폰12 시리즈의 공개 행사 당시 ‘패키지의 소형화 및 경량화를 통해 연간 200만톤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환경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매체 등에서는 아이폰12 시리즈의 전작 대비 가격 인상 폭을 낮추기 위한 원가 절감을 목표로 한 전략으로 풀이하고 있으며, 더불어 자사 블루투스 이어폰인 ‘에어팟’의 판매량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에 이례적으로 빠른 아이폰 신제품의 출시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소비층에서는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전 예약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제조사에서 지원하는 구매 혜택이 없어 전반적인 초기 구매 혜택 수준이 낮은 아이폰에 대해 다양한 사은품을 지급하여 합리적으로 평가 받고 있는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핫버스폰’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매 방식에 관계 없이 에어팟 프로를 지급하여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실용적인 사은품이 제공된다.

바이러스 살균과 동시에 무선 충전기 가능한 무선 살균 충전 거치대를 지급하고, 투명 케이스, 하드 케이스, 강화 유리 케이스로 구성된 케이스 3종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사전 예약은 1순위 배송을 내걸었다. 이는 출시 초반 품귀 현상이 나타날 것을 대비하여 소비자의 불만을 최소화할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핫버스폰’에서는 가장 저렴한 5G 요금제 사용 시에도 무료로 구매가 가능한 갤럭시A90 5G와 8만원대 요금제 사용 시 ‘공짜폰’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S10 5G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이러한 행사 제품은 잔여 재고가 곧 매진될 수 있어 구매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핫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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