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6 16:31  |  소상공인

한국전력공사,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세대를 위한 신바람 에너지스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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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나영선 기자] 한국전력은 포스트코로나19 시대의 변화된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미래세대교육인 ‘신바람 에너지스쿨’ 교육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바람 에너지스쿨’은 2016년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시행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 특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대상범위를 넓혀오다가 올해부터는 코로나19를 대비하여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다.

코로나19 이후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에 기초한 복합형 실시간 학습과 AR, VR 등 ICT콘텐츠를 활용한 비접촉형 현장탐색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특히 프로그램은 대면을 최소화하고 현장감을 증대하는 시스템을 적용한 가운데 교육정보를 아카이브 형태의 사이트 개발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을 수 있는 자율 체험 및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 운영을 원하는 곳에는 현장방문형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신바람 에너지스쿨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초등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등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교육운영은 12월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한편, 신바람 에너지스쿨은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공사 외 6개의 전력그룹사에서 주최하는 신재생에너지 교육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제고 및 차세대 에너지리더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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