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7 15:13  |  키즈맘

호서대, 2021학년도 수험생 위한 모의 화상 면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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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서대
[글로벌에듀 이근아 기자]
충남 아산 호서대가 오는 22일까지 화상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17일 호서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있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서가 찾아가는 랜선 모의면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랜선 모의면접은 화상 면접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정확하고 자세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면접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 면접은 약 15분 동안 실제 출제될 문제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면접자의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약 10분 간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의 대면 모의면접과 달리 면접자의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 없이 모의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한수진 입학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형 관련 정보에 대한 제공 및 접근이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험생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소외지역 수험생에게 전공과 관련한 전문적 지식을 갖고 있는 교수들이 직접 모의면접을 진행하여 면접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호서대는 2021학년도 수시에서 아산캠퍼스, 천안캠퍼스, 당진 산학융합캠퍼스 63개 학과, 2309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23~28일이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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