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6 17:46  |  문화

목포 문화재야행·생생문화재 등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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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목포시 제공
[글로벌에듀 이근아 기자]
16일 전남 목포시는 '문화재 야행'과 '생생문화재' 2건 등 3개 사업이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야행'은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콘텐츠를 엮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목포시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됐다.

목포 문화재야행(夜行)은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민관합동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준비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하고 목포만의 정체성이 분명한 콘텐츠로 진행돼 호평을 얻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잠자고 있는 지역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부여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화하는 사업이다.

목포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공연을 잘 접목한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5년 연속)와 '목포개항장 시간여행'(3년 연속)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목포근대역사공간은 그 역사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전국 최초 면단위 문화재로 등록된 곳"이라며 "이곳을 배경으로 목포만의 역사성과 문화예술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목포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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