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6 16:44  |  사회

동해 감추사 입구 육교시설 11월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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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해시청 제공
[글로벌에듀 이근아 기자]
올 11월말까지 동해 영동선 감추사 입구 육교시설이 완공될 전망이다.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따르면 영동선 감추사 입구 보도육교 공사가 올 11월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그 동안 감추사 및 감추해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철도 무단횡단 등으로 안전사고에 상시 노출돼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공사중인 감추사 입구 과선교는 감추사 앞을 통과하는 영동선 철길을 횡단하는 총 연장 46m의 보도육교다.

총 사업비 22억5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과선교 공사는 9월 현재 교량거더 제작과 교각 기초공사 등 한창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과선교가 완공되면 철도 횡단 위험성이 사라지고 시내와 감추·한섬 해변 간 연결성이 좋아져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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