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1 17:07  |  문화

미스 춘향 6명, 남원 알리는 얼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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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원시 제공
[글로벌에듀 이근아 기자]
미스 춘향으로 뽑힌 6명의 미녀들이 전북 남원을 알리는 대표 얼굴로 활약한다.

남원시는 제90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수상자 6명을 전북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홍보대사가 된 미스 춘향 6명은 춘향 진 신슬기씨(23·서울)와 선 김태은씨(22·서울), 미 김현지씨(22·경기 용인), 정 이채은씨(24·서울), 숙 신지연씨(24·캐나다), 현 임예랑씨(24·부산) 등, 6명이다.

시는 매년 선발되는 춘향 수상자를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수상자들은 향후 3년간 국내·외 관광, 축제, 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 참가해 남원을 알리고 춘향문화 홍보 행사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6명의 수상자들이 모두 참여해, 남원의 대표 얼굴이 되는데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우리지역의 자랑이자 대표 민족문화인인 춘향의 얼을 항상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남원시 문화관광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답했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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