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8 14:38  |  문화

미뤄졌던 봄날의 클래식 축제 'SSF' 10월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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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포스터
[글로벌에듀 이근아 기자]
봄날의 클래식 축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 예술감독 강동석)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축제 시기를 10월로 확정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지난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축제 연기를 결정 했다.

미뤄진 축제는 10월 9일 개막전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10일 개막공연과 함께 16일까지 영산아트홀, 윤보선고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일신홀에서 새로운 주제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2020년 가을에 돌아온 SSF의 새로운 주제는 '15th Anniversary'이다. 지난 14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2020년의 새로운 상황을 프로그램에 반영해 선보인다.

10일 개막 공연에서는 ‘신세계,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던 지난 2014년 행사를 회고한다. 11일 공연은 2020년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주제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을 다룬다.

12일 무대는 윤보선 고택에서 야외 공연으로 펼쳐진다. 14일은 ‘프랑스의 향기(PARFUMS de FRANCE)’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이고, 15일에는 일신홀에서 ‘봄’을 주제로 한 음악을 선사한다. 16일에는 ‘아시아’를 테마로 만났던 2018년 무대를 회고하면서 막을 내린다.

모든 공연 일정은 코로나19 생활방역지침과 공연장별 코로나19 대응 방침을 준수하며, 좌석 간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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