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8 13:52  |  경제

농촌진흥청, 내년 예산안 올해 대비 6.1% 상승...1조877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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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
[글로벌에듀 이근아 기자]
2021년 농촌진흥청의 예산안이 올해 대비 6.1% 상승한 1조877억원으로 편성됐다.

8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21년도 예산안은 올해(1조249억원)보다 628억원 증액된 1조877억원으로 편성됐다.

농촌진흥청은 2021년도 예산안 편성 기본방향으로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대비 융‧복합 연구개발과 비대면 기술보급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람과 환경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농업과학기술을 개발하고 확산시키는 등 현장 중심의 신규‧증액 사업을 적극 반영했다.

과수화상병 등 현장 문제 해결 실용기술 개발·보급, 미래 대비 정밀농업 기계화 등 농작업 생산성 제고(922억원, 49.9%↑),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특화농업 연구개발(R&D) 강화(1079억원, 48.2%↑) 등 주요 연구개발 및 기술보급 재원이 반영됐다.

허태웅 농촌진흥청 청장은 "향후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사업 설명 등을 통해 미반영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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