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8 13:31  |  키즈맘

건국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비대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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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건국대
[글로벌에듀 이근아 기자]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방역 차원에서 202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면접 평가를 비대면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따라 KU자기추천, 사회통합, 특성화고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 학종 전형 1단계에 합격한 면접 대상자들은 광진구 건국대 캠퍼스에 방문해 평가위원과 분리된 별도 고사실에서 온라인으로 면접평가를 진행한다.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학종 면접 평가는 서류에 기초해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지원자 1인당 평가위원 2인이 10분 내외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시 학교를 상징할 수 있는 교복 등의 착용이 금지 된다.

평가요소는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이다.

전공적합성은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 그리고 전공 관련 활동 및 경험 등을, 발전가능성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중점으로, 인성은 소통능력을 평가한다.

학종 면접 평가는 사회통합, 특성화고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의 경우 오는 12월12일 진행된다. KU자기추천 지원자의 경우 인문계는 12월20일 진행된다.

KU자기추천 지원자 가운데 자연계의 경우 건축학부·KU융합과학기술원·수의예과 등은 12월12일에 면접을 보고 이과대학·공과대학·상허생명과학대학·수학교육과 등은 12월19에 면접이 진행된다.

건국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다. 자기소개서는 오는 24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입력하면 된다. 학교장추천명단이 필요한 KU학교추천 전형의 경우 입력 기간이 10월6일까지로 좀 더 길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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