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7 16:41  |  키즈맘

361개교 등교수업 재개...등교중지 학교 20일 만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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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이근아 기자]
7일 전국 10개 시·도 7939개 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된 지난달 19일 이후 처음으로 등교중지 학교가 감소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8월19일 이후 20일 만에 처음 감소한 것으로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4일 8252곳에서 313곳 감소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지난달 19일 689개교에서 24일 1845개교, 25일 2100개교로 늘었다가 같은달 26일에는 6840개교, 27일 7032개교로 치솟았다. 이후 연일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며 지난 4일에는 8252개교까지 늘었다.

지역별로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으로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 중인 수도권이 서울 2006곳, 경기 4146곳, 인천 778곳 등 6930곳으로 가장 많았다. 광주 역시 596개 모든 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 밖에 전남 224개교, 강원 171개교, 충북 14개교, 경북 2개교가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과 대전에서도 각각 1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한편 주말 동안 전국에서 학생 18명과 교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학생 18명 중 4명은 9월2일 이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 사례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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