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31 12:30  |  키즈맘

특수교육 학생 지원하는 '통합교육팀' 내달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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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이근아 기자]
일반학교를 다니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통합교육팀을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특수교육 대상 학생 총 1만2911명 중 8376명(64.9%)이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고 있지만 단위학교에서 진행되는 통합교육은 특수교사와 통합학습 교사 역량에 의존하고 있어 체계적인 통합교육 지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서울시교육청은 제5차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서 보편적 지원부터 개별 집중 지원까지 통합교육 지원체제 구축을 계획하고 통합교육팀 신설을 담은 특수교육 지원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9월 1일 신설되는 통합교육팀은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별 교육과정에 따른 통합교육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밀착형 통합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개별화 교육 계획을 통한 학생 맞춤형 지원 등으로 학생들의 교육력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지원체제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또한 교육청은 "통합교육팀을 신설해 혁신미래교육 2.0 추진을 더욱 강화하고 장애·비장애학생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육 지원체제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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