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8 14:22  |  키즈맘

울산교육청, 코로나19 안전도우미 하반기에도 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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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울산교육청 전경
[글로벌에듀 이근아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하반기에도 학교안전도우미와 급식도우미를 운영한다.

교육청은 28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학생 안전과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안전도우미, 급식도우미를 상반기에 이어 배치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안전도우미 1358명을 고용,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349개 학교에서 한시적으로 활동하게 했다.

이번 결정으로 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44억여원을 들여 학교안전도우미를 연장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급식도우미도 올해 연말까지 계속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예비비 등 11억여원을 들여 상반기 423명에 희망학교를 추가로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학생 수 800명 이상인 초등학교 34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6곳에 4개월 동안 보건인력을 추가로 배치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도 학교 보건업무지원 인력을 연장 배치하고, 하반기에는 학생 수 770명 이상 학교 50곳에 보건업무지원 인력을 채용해 배치한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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