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3 16:16  |  라이프

여름철 골칫거리 땀 자국 세탁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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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가 여름철 골칫거리 땀 자국을 세탁하는 팁을 제안한다
[글로벌에듀 이근아 기자]

크린토피아가 여름철 골칫거리인 땀 자국을 잘 세탁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목이나 겨드랑이 부분이 누렇게 변하는 ‘황변현상’은 의류에 묻어 있는 인체 분비물이나 음식물 오염 등이 자외선, 산화가스와 만나 색이 변하는 현상으로 일반적인 세탁법으로 제거가 불가능해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의류 관리기로 여름옷을 관리한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의류에 묻어있는 얼룩이나 노폐물을 제거하지 않고 의류 관리기를 사용하면 섬유에 얼룩이 고착될 수 있어 추후 오염 제거가 어려워진다.

가정에서 황변을 제거할 때는 찬물에 세탁하기보다 50℃ 이상의 따뜻한 물을 이용해 세탁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과탄산나트륨(표백제)을 풀어준 온수에 옷을 20~30분 정도 담가 둔 후 세탁하면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다. 황변이 심한 부위는 세탁기에 돌리기 전 가볍게 문질러 주는 것이 좋다.

과탄산나트륨은 온도가 높을수록 표백 효과가 좋기 때문에 50℃ 이상의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높은 온도에 수축하는 옷감이 있어 세탁 전 의류 라벨을 통해 물 온도와 적정한 시간을 확인해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셀프 관리가 번거롭거나 옷 손상이 걱정된다면 크린토피아 ‘황변 제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드라이클리닝 의류는 땀을 제거해 주는 세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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