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15:44  |  글로벌

캐나다 온타리오주, 9월까지 휴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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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주도인 토론토 전경(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글로벌에듀 나영선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 주의 더그 포드(Doung Ford)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9월까지 대면 수업을 취소하겠다고 발표했다.

포드 총리는 온타리오 주 내의 의료 전문가와의 협의 끝에 이루어진 것으로,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학교 운영을 재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포드 총리는 “온라인을 통해 학습이 지속될 것이며, 학생들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진행 중이었던 모든 학업 상황을 반영한 성적표 발급과 졸업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리체(Stephen Lecce) 교육부장관은 올해 가을 학기에는 학교를 정상적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안이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계획에는 물리적 거리 두기, 학생 이동 제한 규정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체 장관은 “코로나19 발발 이전과 동일하게 진행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가정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타리오 공립학교 교육청 연합(Ontario Public School Boards' Association)’은 온타리오 주 보건부의 제안에 따라 교육부가 학교 운영을 재개하는 것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보였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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