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6 12:27  |  정책

은평구, 다양한 비대면 공공도서관 서비스 마련

center
사진=은평구청 전경
[글로벌에듀 이근아 기자]
은평구는 독서 문화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장기화로 임시휴관 기간 중 문화 공간의 부재로 발생되는 지역주민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도서관 방문이 제한되어 독서에 목마른 지역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책단비 서비스를 재개한다. 책단비 서비스는 3월 25일부터 재개하며, 도서 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은평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용 급증으로 비치도서가 부족해 이용이 어려웠던 연신내역과 불광역 은평 스마트도서관에 각 200여 권 도서를 긴급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위와 같은 오프라인 서비스뿐만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도 강화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긴급 예산을 편성하여 270여종의 전자책을 확충, 총 9,850여 종의 전자책을 제공하고 있으며 4월 이내에 538종을 추가 구매할 예정이다. 총 880여 종의 오디오북도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어, 독서를 원하는 도서관 회원들은 다양한 방식의 전자매체 도서를 골라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은평구공공도서관 임시 휴관 기간에 홈페이지 도서검색엔진 알파스Q를 도입하여 검색UI를 개선한 검색 자동 완성, 인기검색어, 최근검색기능을 추가하였고, 주제별로 카테고리가 분류되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큐레이션 기능이 더욱 확대되어 이용자가 원할 수 있는 정보를 먼저 주제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특히, 은평구립도서관의 신규 온라인 서비스인 ‘스쿨북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직 초·중·고교 교사 및 교육전문가가 추천한 양질의 도서 콘텐츠와 전자책(1,270여종) 및 온라인상에서 독서토론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오는 3월 25일(수)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3차 개학 연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서 학생들 스스로 독서 교육 및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도서관 동아리 회원들도 임시휴관중 독서토론 활동이 지속된다.

뿐만 아니라, 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한 사람의 일생을 아우르며 인생의 경험과 가치를 더해주는 독서 플랫폼이자 분야별 전문가가 선정한 책을 의미 있는 큐레이션을 통해 제공하는 통합형 독서 큐레이션 플랫폼 ‘인생서가’도 4월중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460여 종의 전자책을 더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도서 정보 및 지식 정보 서비스, 사서와 지역 역사에 대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서가 콕! 찍어주는 책’, ‘은평 베스트셀러’,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은평구공공도서관 블로그’, ‘은평역사문화관’, 등 지역 주민들에게 유용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평구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우리 은평구공공도서관에서 실시하는 온/오프라인의 다각적인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사회의 분위기가 다소 해소되고, 지역 주민들이 장소나 시간에 제약받지 않고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근아 글로벌에듀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저작권자 ©GLOBALEDU,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신문위원회

KID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