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0 10:16  |  정책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5천여명 채용…작년 대비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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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글로벌에듀 오수현 기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20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통해 362개 공공기관의 2020년 정규직 신규 채용계획을 분석한 결과,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신규 채용계획 규모는 2만5천777명으로 지난해 채용계획 규모 대비 10.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채용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공기업 36곳 6천224명에 이어 준정부기관 97곳 7천5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외 229곳의 기타공공기관에서는 총 1만2천35명의 정규직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 분석 결과,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곳은 한국철도공사였다. 한국철도공사는 올해 총 1천55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나타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채용계획규모에서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1천500명의 정규직 채용 계획을 밝힌 한국전력공사가 올랐고,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1천15명), 충남대학교병원(953명), 부산대학교병원(944명) 순이었다.

한편, 주무부처 별로는 교육부 산하 기관들이 6천258명의 정규직 신규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혀 채용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이 4천88명을 채용할 계획이고, 국토교통부(3866명)와 보건복지부(3615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1591명) 산하 기관 역시 정규직 신규 채용 규모가 큰 편에 속했다.

오수현 글로벌에듀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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