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국토부, 보드게임-VR 체험 활용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2019-04-15 10:50
  • #도움돼요 0
  • #더알고싶어요 0
  • 댓글
[글로벌에듀 김태운 기자]
국토교통부는 15일부터 어린이·고령자를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2016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노인회 등과 협약을 맺고 지난 3년간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54만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유치원 677곳, 초등학교 752곳, 노인복지관·경로당 3천709곳 등 총 5천138개 기관을 찾아 교육을 진행한다.

유치원생을 대상으로는 스티커 붙이기, 보드게임 등 놀이를 통한 교육과 교통안전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의 만화영화로 교육 집중력을 높인다.

초등학생에게는 카드게임과 교육용 가상현실(VR) 체험 등을 통해 등·하교 시 교통사고 위험사례 예방법 등을 교육한다.

영상·SNS 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이들의 관심이 높은 이륜차 교통안전 관련 내용을 담은 영상을 전국 중·고교에 배포하고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알린다.

김태운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이 뉴스 어땠나요?

꼭 알아야 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