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EU, 출산 장려정책에도 출산율 감소

2019-03-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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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lipartKorea
[글로벌에듀 장길태 기자]


유럽연합이 출산을 늘리기 위해 각종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출산율이 4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U의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2017년에 태어난 신생아는 507만 5천명으로 2016년보다 7만 3천명 줄었다.

이에 따라 2017년 EU의 출산율은 여성 1인당 1.59명으로 전년의 1.6명보다 줄어 4년 만에 감소세를 기록했다.

또 EU 28개 회원국 여성의 평균 첫 출산은 29.1세로 지난 2013년 28.7세보다 0.4세 더 늘었다.

국가별로는 프랑스의 출산율이 1.90으로 가장 높았고, 스웨덴, 아일랜드, 덴마크가 그 뒤를 따랐다.

장길태 기자 news@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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